1. 고넬료의 가정

    사도행전 강해 28번째 시간,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델이 될만한 한 가정을 소개해주시는데, 그 가정이 고넬료의 가정입니다. 이 고넬료의 가정은 참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오늘 현대인들에게 아주 좋은 본이 되는 가정으로 추천할 만한 가정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고넬료의 가정을 자세하게 기록해 놓았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0:2입니다.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이것은 사실 놀라운 기록입니다. 고넬료는 로마의 백부장인데 그가 자기 나라 종교를 믿...
    Date2020.05.02 ByGod'sShadow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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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령의 위로로 진행할 때

    사도행전 9:31~43 신앙에는 두 종류, 또는 두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는 누가복음적 신자입니다. 누가복음적 신자는 예수님을 몰랐다가 알고 친해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만 머물러있으면 안 됩니다. 지식적 신앙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도행전적 신앙인으로 변화되어야 됩니다. 사도행전적 신앙인이란 누가복음에서 예수를 만나 알게 된 후에 성령을 만나고 성령을 알게 된 신앙인을 말합니다. 성령의 역사와 감동과 내 안에 계심과 능력 주심을 체험한 신앙인을 말합니다. 정적인 신앙에서 역동적인 신앙으로, 지식적 신앙에서 행동...
    Date2020.04.25 ByGod'sShadow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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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흥의 원리

    사도행전 9:23~31 사도행전 강해를 처음 시작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사도행전의 역사는 복음이 뻗어 나가는 역사요, 교회 부흥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을 잘 묵상하고 음미해보면, 교회가 어떻게 부흥할 수 있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31절입니다.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이 한 구절의 말씀 속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그리하여”라는 접속사입니다. 앞뒤가 맞지 않습...
    Date2020.04.19 ByGod'sShadow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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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활을 걸으라

    마태복음 28:1~10 십자가는 내가 죽어야 할 십자가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리는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십자가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죽기만 한다면, 반드시 그 십자가를 경험한 이들은 부활도 함께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부활, 이 둘은 그래서 뗄려야 뗄 수 없는 축복이자 은총인 것입니다. 오늘 그 은총은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어떤 죽음의 자리이든지, 어떤 절망의 자리이든지, 그 자리 자리마다 십자가가 세워질 때, 바로 그 자리가 부활하신 주님의 생명이 흘러넘치는 회복의 자리, 축복의 ...
    Date2020.04.11 ByGod'sShadow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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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골고다 언덕의 세 개의 십자가

    누가복음 23:32~43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던 골고다 언덕 즉 ‘해골’이라는 곳에 이르셨을 때에 그곳에는 3개의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가운데 십자가는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요, 양 옆에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리게 된 두 명의 행악자, 죄인이 달린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그런데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두 명의 죄수들의 태도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너는 그리스도, 메시야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너와 우리들을 구원해보라고, 죽는 그 순간까지도 주님을 조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 사...
    Date2020.04.04 ByGod'sShadow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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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택한 나의 그릇

    사도행전 9:10~22 인생은 만남입니다. 좋은 만남은 좋은 삶을 살게 하고, 그리고 좋은 만남은 또 다른 좋은 만남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인생에 있어서 만남은 그 무엇보다도 참 소중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 최고의 만남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만나야 내 삶을 무엇을 위해 드려야 하는가, 인생의 진정한 주인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고, 또한, 주님을 만나야 비로소 내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내가 누구인가를 정확하게 깨달을 때, 비로소 내가 무엇을 해야 ...
    Date2020.03.29 ByGod'sShadow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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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의 인도하심 따라

    사도행전 8:26~40 지난 2시간 동안, 우리는 스데반의 순교로부터 시작된 초대교회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복음이 온 세상으로 뻗어 나가는 것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사마리아에서 큰 성공을 거둔 빌립, 그런데, 그 직후 성령님께서 빌립에게 사마리아를 떠나,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향하는 광야 길로 갈 것을 명령하셨습니다.(26절) 성령님께서 지정하신 광야 길은 사마리아에서 남쪽으로 무려 70여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으로, 광야 길이란 아무 것도 없는 절망과 죽음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립이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갔...
    Date2020.03.15 ByGod'sShadow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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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은 거래의 대상이 아니라 예배의 대상, 믿음의 대상이십니다

    사도행전 8:9~25 오늘 본문이 소개하는 시몬이라는 사람은, 사마리아의 유명한 마술사였습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마술 실력에 놀라서 지위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를 따라다닐만큼 인기가 높았던 사람입니다. 그런 시몬이 당시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전하던 빌립을 만나게 되고, 그 빌립에게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은 것 뿐만 아니라,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녔다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었던 사도들이 사마리아에도 복음이 전해지고 받아들여졌다는 소식을 듣고, 그것이 사...
    Date2020.03.09 ByGod'sShadow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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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흩어진 사람들, 디아스포라

    사도행전 8:1~8 오늘 본문이 사도행전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예루살렘에 국한되어 있던 복음이 예루살렘을 넘어 사방으로 퍼지고, 유대인만을 향하던 복음이 이방인을 향해 확산되는 대전환점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한 전환점에서 주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은 위대한 직함을 지닌 사도들이 아니라, 사방으로 흩어진 이름 없는 교인들이었습니다. 우리말 '흩어지다'로 번역된 헬라어는 '디아스페이로'인데, 이 단어로부터 '흩어진 사람'을 뜻하는 '디아스포라'가 파생되었습니다. 스데반이 순교한 후에 예루살...
    Date2020.03.03 ByGod'sShadow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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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내 삶을 깨뜨립니다

    사도행전 7:51~8:1 오늘 말씀은 하나님을 모독했다는 신성모독죄로 부당하게 고발당한 스데반이, 종교재판의 중심에 서서 선포하고 있는 설교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고, 무지에 사로잡혀 있는 유대인들의 완고한 마음을 돌리는 일은 그에게 있어서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토록 긴 설교를 했고, 그것도 생명을 걸고 선포한 설교였지만, 말씀의 의미를 전혀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 때문에, 스데반은 순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 할지라도 이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면, 어떤 영향력...
    Date2020.02.25 ByGod'sShadow View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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